속담: 오뉴월(의) 녹두 깝대기[껍데기] 같다

오뉴월(의) 녹두 깝대기[껍데기] 같다

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,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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